‘18m 클러치 버디’ 생애 첫 우승이 메이저…유현조의 퍼터는?[챔피언스클럽]
김재영,첫 홀 버디를 기대한다
윤두상,승리의 브이로 출발
김재영,퍼트라인을 알려준다
윤두상,첫 홀 공략을 생각한다
윤두상,빛이 강해지네
윤두상,무빙데이 출발합니다
김재영,거리계산은 확실하게
김재영,꼼꼼하게 살펴본다
김재영,버디향한 출발
정남수,차분하게 기다린다
윤두상,미소로 준비해요
정남수,첫 홀 공략 지점 확인
정남수,가장 차가운 물을 찾는다
정남수,첫 홀 야디지북 확인
윤두상,공략 방향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