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컵' 옥태훈, 제네시스 포인트 독주체제 구축
롯데 오픈,텅빈 드라이빙 레인지 이유는
배소현,이 퍼터 느낌이 좋다
고은혜,감각적인 어프로치샷
김나영,무더위에도 열심히
유현조,로브샷 연습중
서연정,연습라운드 마치고 밝은 볼인사
노승희,시즌 2승 향한 볼인사
최혜진,오랜만에 반가운 미소 인사
유효주,연습 시작은 볼과 함께
임희정,곧 우승 갑니다
홍지원,어프로치 시범 보여줄게요
임희정,부드러운 어프로치 연습
고지원-정한밀,이번주 콤비에요
고지원,우승 볼 만들어야죠
유현조,새로운 샷 연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