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 (A+E Networks) 한국 시장 진출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앤이는 1984년 미국 디즈니와 허스트사의 합작으로 설립돼 전 세계 200여개국에 진출해 80개가 넘는 TV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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