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성추행 혐의…SM "확인중"
입력시간 | 2017-08-12 16:55 | 김윤지 기자 jay@

온유(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샤이니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해당 뉴스를 접하고 사실관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채널A는 온유가 지난 11일 강남 유명 클럽에서 춤추는 20대 여성의 신체를 두 차례 정도 만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의 신고를 받고 12일 아침 7시 20분경 클럽으로 출동해 온유를 비롯한 피해여성과 목격자 등을 조사했다. 온유는 경찰 조사에서 술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유는 샤이니의 멤버로 2008년 데뷔했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KBS2 ‘태양의 후예’(2016) 등에 출연했다. 오는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청춘시대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XML